이사장 인사말

 “우리 모두 함께 가는 그 길에 언제나 같이 하겠습니다”

 

신임이사장 박영순 인사 드립니다.

 

2009년 활동가로 한살림을 시작하여 이사, 지부장을 거쳐 이사장직까지 맡게 되었습니다. 

달변가도 아니고 조합원 앞에서는 매 순간이 떨리는 무대 울렁증 환자지만

그 떨림으로 인해 늘 처음과 같은 마음이 됩니다.

처음에는 그저 내 가족에게 조금 더 좋은 것을 먹이고자 시작한 일인데

활동을 거듭할수록 한살림의 가치에 대해 크게 공감하게 되었습니다.

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를 좁히고 자연과 환경을 위해 힘쓰며

내 가족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생각하는 진정한 밥상살림!

이사장으로서 제가 좋았다고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
더하여 조합원님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사장, 아니 일꾼이 될 수 있도록

올 한 해도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니겠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  

 

 

한살림성남용인 신임 이사장 박영순